2013년 1월 29일 화요일

바다눈「Marine snow(海雪)」

죽어서, 마지막엔 눈이 되리라 Marine snow (海雪)

 
 거창하게 제목을 지었지만, 사실 별 거 없습니다. (웃음) 이것저것 여러 분야로 가볍게 파고들어(파고든다는 표현 자체가 깊숙하게 들어간다는 것이지만)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잡다한 지식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우주(천체)나, 심해를 좋아합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에 매력을 느낀달까요. 상상력을 얼마든지 펼쳐놓을 수 있는 그런 것 말이죠.
 

 바다눈이란?

 물 위에 떠다니는 플랑크톤이 죽으면 분해되거나 뭉쳐져 작은 덩어리가 되어, 조용히 바다 밑으로 가라 앉는 현상이다. 마치 바다 속에서 눈이 내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말로는 해설(海雪)이라고도 한다
라고 네이버캐스트에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출처 네이버캐스트(링크)
 
 기상현상의 눈이 아닌, 플랑크톤의 사체가 뭉쳐져 심해로 가라앉는 모습이 눈(snow)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단일 개체로는 심해까지 도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지만, 수 많은 사체들이 뭉쳐져 그 시간을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천년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내렸다고 하는, 굉장한 눈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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